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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 [2024-11-17]

산마루금 2024. 11. 21. 10:09

비파나무 꽃만봐도 배가 부르다^^^

 

 

 

 

메꽃이 군데군데 피어있다.

 

 

 

 

골담초

 

 

 

 

산소에 호랑가시나무꽃이 활짝 피어있다. 꽃은 처음 본다^^

 

 

 

 

구절초

 

 

 

 

미역취라는데...

 

 

데이지꽃이라는데 아닌 듯하다

 

 

처음으로 호랑가시나무꽃을 보았다.

 

 

 

 

 

시사를 마치고 밭에 왔다.

 

 

 

 

밤나무

 

 

 

 

참옻나무

 

 

 

 

펜스밖에 심어논 밤나무

 

 

 

 

옆 밭에서 맛잇는 수육에 막걸리를 한 잔 했더니 해가 지고 있었다.

 

 

 

 

해가 지면서 어둑해지길래 밭을 나선다

 

 

 

 

 

생강재배는 실패했지만 생강을 조금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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