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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4-11-17]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4-11-17]

산마루금 2024. 11. 21. 10:08

가을이다.

 

 

시사를 지내기 위해 아들과 함께 내동에 왔다.

 

 

 

 

매실밭에 조그만 밭이 생겼다.

 

 

 

 

시간여유가 좀 있길래 먼저 밭에 왔다.

 

 

 

 

체리나무

 

 

 

 

석류나무

 

 

 

 

피자두나무

 

 

 

 

양파가 웃자란건가?

 

 

 

 

시금치

 

 

 

 

열매가 검으니 검노리재나무인 모양이다^^

 

 

분류 : 쌍떡잎식물 감나무목 노린재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
분포 : 한국(전남, 전북, 경남), 일본  (학명 :  Symplocos tanakana )
서식 : 산지의 약간 습한 곳 (크기 : 높이 5m 정도)

 

검노린재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산지의 약간 습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는  5m 정도 자란다.

어린가지에 잔털이 있고 2년생 가지에는 숨구멍이 뚜렷하며 회갈색이다.

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양 끝이 뾰족하며 잎맥에 털이 있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회록색이며 톱니가 뾰족하고 잎자루에도 털이 있다.

 

 5~6월에 흰색으로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圓錐花序]로 달려 핀다.

꽃받침잎은 달걀 모양으로 녹색 털이 있다.수술은 5개가 무더기로 갈라지고 암술대는 털이 없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월에 검게 익는다.

목재는 조각재(彫刻材)로 쓰이고 관상수로도 심는다.

한국이 원산지이며 한국(전남, 경남), 일본에 분포한다.

 

 

 

꾸지뽕나무잎이 가을하늘을 수놓고 있다.

 

 

 

 

개망초

 

 

 

 

돌미나리밭

 

 

 

 

내일의 희망 비파나무

 

 

 

 

고들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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