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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4-11-02]

산마루금 2024. 11. 4. 17:12

송형이 일찍 만나서 멧돼지가 망친 밭에 양파를 심자고 해서 왔는데 너무 일찍 온 것 같다.

 

 

 

 

비도 조금 내리고 너무 어두워서 라면도 하나 끓여먹고 잠시 침상에 자다가 일어났다.

 

 

 

 

 

 

아직도 어둑하지만 비는 그쳐있었다.

 

 

 

 

 

이제 먹을만 한 것 같다^^

 

 

 

 

토종보리수가 알맞게 익은 것 같다.

 

 

 

 

 

토종보리수를 통에 한가득 담았다.

 

 

 

 

 

멧돼지가 지니간 흔적이 뚜렸하다

 

 

 

 

 

송형이 매실밭 옆에 밭을 만들어 두었네^^

 

 

 

 

 

당일 따온 토종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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