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약국을 하고 거제라 모친 집에가서 점심 식사를 하고 밭으로 왔다.
한글날 전 날 양정에 있는 식당에서 동기들과 한 잔 하고 근처 카페에서 맥주를 한 잔 마시고 부랴부랴 김해로 향했다.밤 11시가 넘어서야 밭에 도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