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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4-11-10]

산마루금 2024. 11. 11. 18:59

아들 밭은 다시 살릴 수 있을까?

 

 

 

 

일요일 아침 식사를 하고 아들과 함께 밭에 왔다.

 

 

 

 

 

개망초가 활짝 피었다.

 

 

 

 

 

청도에서 가져와 심은 제피나무가 잘 자라고 있다.

 

 

 

 

 

드디어 비파나무 꽃이 피었다.

 

 

 

 

 

땡감이 하나 달려있다.

 

 

 

 

봄에 박형이 옮겨심은 옻나무

 

 

 

 

 

밤나무

 

 

 

 

 

밖에 심어놓은 밤나무. 영양상태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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