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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4-07-05]

산마루금 2024. 7. 5. 09:18

어제 늦게 잤는데도 일찍 일어나지길래 군용침대도 갖다 놓을 겸 밭에왔다.

 

 

 

 

 

저번 일요일 심었다는 열무가 잘 자라고 있다. 박형이 자주 물을 주는 듯^^

 

 

 

 

 

드디어 해바라기꽃이 피었다.

 

 

 

 

 

조만간 미나리도 잘 자랄 듯^^

 

 

 

 

 

벌레 먹은 자리에 다시 제피 잎이 피었다.

 

 

 

 

올 겨울에는 제대로 비파꽃을 피우고 싶다^^

 

 

 

 

 

여기도 조만간에 꽃이 필 듯

 

 

 

 

 

꾸지뽕 씨알이 제법 굵어졌다. 노력한만큼 결실이 있는 모양이다^^

 

 

 

 

 

구기자밭이 풀밭이 되어버렸다.

 

 

 

 

노린재나무에 열매가 맺혔다

 

 

 

 

개복숭은 잘 있다.

 

 

 

 

손 좀 봐야겠네

 

 

 

 

 

오이가 잘 자라야 하는데...

 

 

 

 

 

깻잎을 조금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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