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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 [2024-07-05]

산마루금 2024. 7. 5. 09:19

올해에는 옥수수 맛을 볼 수 있을라나..

 

 

 

 

 

새로 올라오는 호도나무

 

 

 

 

 

부들이 이제 암술만 남았다.

 

 

 

 

 

갑자기 내린 비로 개울이 되어 물이 내려온다

 

 

 

 

 

 

처음으로 먹을 수 있는 가지 하나를 잘랐다.

 

 

 

 

 

올해 옥수수 맛을 볼 수 있을라나

 

 

 

 

 

시간이 있었으면 제대로 고쳤을텐데...

 

 

 

 

 

금수국이 꽃밭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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