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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4-06-26]

산마루금 2024. 6. 26. 10:18

밭에 물이나 줄까 하고 일찍 김해에 왔다.

 

 

 

 

 

 

매실나무를 손을 좀 봐야 하는데...

 

 

 

 

 

해는 벌써 저 위에 떠 있다.

 

 

 

 

 

 

 

이 해바라기는 조만간에 꽃을 피우겠지^^

 

 

 

 

 

제피나무 잎을 벌레가 갉아먹어 엉망이 되었다.

 

 

 

 

 

블루베리는 올해에는 꽃을 피우지 못했다.

 

 

 

 

 

이 제피나무는 절로 잘도 자라네^^

 

 

 

 

 

밖에 있는 밤나무도 이상이 없는 듯

 

 

 

 

 

꽃밭의 해바라기도 꽃을 피울 준비를 거의 끝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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