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경주 왕의 길 (4) [2018-05-06] 부약산 본문
정자에서 한참을 쉬었다 기림사로 출발했다.
기림사 도착
삼천불전
정말로 안에는 수많은 부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차장에 도착해서 주변에 있는 식당에 앉아 정구지전에 막걸리로 설을 풀었다.
일찍 산행을 마쳤으므로 우리는 근처에 있는 주상절리를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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