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경주 왕의 길 (3) [2018-05-06] 부약산 본문

약사 사랑

경주 왕의 길 (3) [2018-05-06] 부약산

산마루금 2018. 5. 9. 21:16




비가 조금더 내리기 시작한다.

식사후라 천만다행이다.









용연폭포 도착














용연폭포를 뒤로 하고...














이제 서민의 신분으로 ㅎㅎ















참한 정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향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