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경주 왕의 길 (3) [2018-05-06] 부약산 본문
비가 조금더 내리기 시작한다.
식사후라 천만다행이다.
용연폭포 도착
용연폭포를 뒤로 하고...
이제 서민의 신분으로 ㅎㅎ
참한 정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문향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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