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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금
하느님 전상서 어느지방에 가난한 농부가 살았다. 그는 평생 남의 땅만 일구면서 노력했으나 가난을 면치 못하고 항상 어렵게 살았다. 가난에 진절머리가 난 농부는 자기땅(천평)을 갖기가 소원이었다. 농부는 고심끝에 하느님께 소원을 아뢰기로 결심하고 하느님 앞으로 편지를썼다. (..
1. 엉엉, 내 개밥! 식당 주인이 어린 아들의 부탁으로 강아지 한 마리 를 키우게 되었다. 강아지를 데리고 놀던 아들이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개밥 주세요.” “얘야, 우리는 식당을 하기 때문에 개밥을 따로 살 필요가 없어. 손님들이 밥을 남기고 가면 그게 개 밥이란다.“ 아들은 개..
출처 : 시크릿과 아름다운 동행글쓴이 : 시아동행 원글보기메모 :
지나친 장난은 삼가합시다^^ 1. 놀려 먹는 장난에, 줄행랑 치는 남자. 2. 놀려 먹는 장난에, 진짜 총은 불을 뿜다.
소름끼치는 이야기 소름끼치는 이야기 하나 하고 가겠읍니다. 지난해 여름 거리에서 인형가게를 보게 되었다. 인형가게에는 무섭게 생긴 주인할머니가 계셨지만, 이쁜인형들이 너무많았다. 난 그중에 아기 모양의 인형에게 너무나도 끌렸다. "할머니, 이 인형 참 이쁘네요. 얼마에요?" 할..
이것이 비지니스다 아빠 : 넌 내가 정해준 여자랑 결혼하거라. 아들 : 싫어여! 아빠 : 그 여자는 빌 게이츠의 딸인데.. 아들 : 그럼 좋아여 ^^ 아빠는 빌 게이츠에게 갔다, 아빠 : 당신 딸이 내 아들과 결혼했으면 합니다. 빌게이츠 : 노! 아빠 : 내 아들은 세계은행의 CEO 인데요. 빌게이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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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화 목 한 사람들글쓴이 : 별(초록별) 원글보기메모 :
출처 : 시크릿과 아름다운 동행글쓴이 : 의리짱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