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2024-10-09] 본문
한글날 전 날 양정에 있는 식당에서 동기들과 한 잔 하고 근처 카페에서 맥주를 한 잔 마시고 부랴부랴 김해로 향했다.
밤 11시가 넘어서야 밭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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