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쯤 올 예정이었는데 오후에 마늘종자와 양파모종이 오는 바람에 우선 마늘을 손질을 하고 김해로 향했다.
개천절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밭으로 왔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등산은 못 하고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김해로 왔다.
수성산악회 등산을 마치고 바로 밭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