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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 전철 타고 밭으로^^ (1) [2025-12-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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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새벽 전철 타고 밭으로^^ (1) [2025-12-25]

산마루금 2025. 12. 25. 12:42

성탄절, 혼자서 명륜역에서 출발하는 첫 전철을 이용해서 김해에 왔다.

 

 

 

 

 

오전 7시가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한밤중이나 마찬가지다

 

 

 

 

 

그래도 오늘의 해가 저멀리서 올라오고 있는 모양이다.

 

 

 

 

 

7시가 되어서야 밭에 도착했다.

 

 

 

 

 

아직도 어둠에 잠겨있는 성탄절날 김해시내 모습

 

 

 

 

 

돌아다녀보니 손이 제법 시리다. 겨울은 겨울인 모양이다.

 

 

 

 

 

물을 데워서 수건도 빨고 유리잔도 세척하고 구이판도 딱았다.

 

 

 

 

 

 

상추는 생각보다 잘 자리지 않는다. 겨울인 탓인가?

 

 

 

 

 

 

마늘도 추위때문인지 다 누워있다

 

 

 

 

 

 

어느새 구름에 가려있던 해가 중천에 떠 있다.

 

 

 

 

 

골담초에 새순이 돋아낙고 있다.

 

 

 

 

 

제일 먼저 눈이 가는 비파나무

 

 

 

 

 

여기저기서 꽃이 피는 모양이다

 

 

 

 

 

 

비파꽃이 여럿 피었다.

 

 

 

 

 

저번 일요일 참나무들을 정리 했더니 시야가좋아졌다

 

 

 

 

 

저번 일요일에 자른 소나무. 새해에 농원 이름을 붙여야지^^

 

 

 

 

 

보리수 옆에 덩그러니 누워있는 소나무 몸통.. 저걸 잘라서 옮겨야하는데...

 

 

 

 

 

 

이른 봄에 꽃을 피울 준비중인 매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