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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소나무를 하나 베다 (2) [2025-12-14] 본문

지우농원

큰 소나무를 하나 베다 (2) [2025-12-14]

산마루금 2025. 12. 15. 08:39

맑고 푸른 하늘이다.

 

 

 

 

 

 

저기 두 참나무의 운명은?

 

 

 

 

 

올 양파는 실패 했는데 이 양피는 잘 자라겠지.

 

 

 

 

 

산수유 열매가 달린 줄 이제야 알았네 ㅎㅎ

 

 

 

 

 

드디어 비파나무 꽃이 피고 있다

 

 

 

 

 

하늘에 걸린 감 하나

 

 

 

 

 

내가 처음으로 이 밭에 옮겨심은 호랑가시나무

 

 

 

 

 

송형이 올라가 저 소나무 가지도 좀 잘랐다.

 

 

 

 

 

잔 가지 정리는 내 차지

 

 

 

 

 

날씨도 쌀쌀해지고 해가 지려고 하고 있다.

 

 

 

 

 

흐뭇한 맘으로 비파나무를 보고 내려갈 준비를 한다

 

 

 

 

 

저 두 참나무 윗둥을 좀 베어버리니 전망이 확 트인다

 

 

 

 

 

 

나는 저 아래 참나무 위둥을 좀 짤라버리라 했는데 옆집동생이 이 소나무마저 베어버렸다.

 

 

 

 

 

잘라져버린 소나무 몸통이 보리수나무 옆에 나뒹굴고 있다.

 

 

 

 

 

이제 해가지려는 모양이다

 

 

 

 

 

 

잔 가지들은 짤라서 길옆에 뿌려두었다.

 

 

 

 

 

내년에 무슨 꽃이 필런지...

 

 

 

 

 

밭들은 쇠스랑으로 한 번 엎고 석회고토를 뿌려 주었다. 내년 농사를 위해^^

 

 

 

 

 

이제야 금붕어들이 몇 마리 보인다^^

 

 

 

 

 

이번 주 토욜 와서 좀 솎아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