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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3) [2024-06-16] 본문

홍 & 린

홍 & 린 (3) [2024-06-16]

산마루금 2024. 6. 17. 09:12

내가 처음으로 외동에 심었던 오죽. 척박한 땅이라 잘 자라지는 못한 듯

 

 

 

 

텃밭밖의 원추리는 활짝 피었다.

 

 

 

 

 

 

산머루

 

 

 

 

 

오늘의 수확인가? ㅎㅎ

 

 

 

 

 

개미퇴치를 위해 붕산하고 설탕 들으로 만들어 군데군데 놓고, 오이와 애플수박에 물통을 설치했다. 구멍을 크게 해서 실패^^

 

 

 

 

 

제초기로 벌초를 했다.

 

 

 

 

 

애플수박 2개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작은 애플수박은 칼로 잘라먹으니 특별한 맛은 없지만 싱싱하다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처음으로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제초제를 뿌렸다. 효과가 있으려나

 

 

 

 

 

비닐을 제거하고 갈아엎어야 하는데 그것까진 못 했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다^^

 

 

 

 

 

 

 

내 산에서 바라 본 김해 시내 풍경.

 

 

 

 

 

이건 무순 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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