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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4-06-16]

산마루금 2024. 6. 17. 09:11

늦은 시각에 억수로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밭에 왔다.

 

 

 

 

신발도 비에 다 젖는 바람에 비닐하우스에 자기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가져간 침낭 덕분에 잠을 이룰 수 있었다.

 

 

 

 

일어나니 오전 5시가 넘어 있었다.

 

 

 

 

 

비 그친 후 김해시내 모습

 

 

 

 

 

비를 머금고 잘 자라고 있는 비파나무. 올 겨울에는 제대로 꽃을 피워보고 싶다...

 

 

 

 

 

원추리가 이제 고개를 들려고 하고있다^^

 

 

 

 

모과나무 상태가 좋지 않은 듯... 큰 나무 아래여서 일까?

 

 

 

 

 

 

홍매. 올해는 매실 따기에 실패 했지만 내년에는..

 

 

 

 

 

개망초밭이 되어버렸다.

 

 

 

 

 

대추나무는 잘 자라고 있는 듯^^

 

 

 

 

 

플럼코트나무

 

 

 

 

 

어제 내린 비로 모든 게 살아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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