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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3-07-30]

산마루금 2023. 7. 31. 10:16

청도여랭을 마치고 구포역에 내리자마자 김해로 향했다.

 

 

 

부탄가스와 막걸리 2병을 사서 배낭에 넣고 밭으로 올라왔다.

 

 

 

여기에 구기자가 잘 자란다니 잘 살펴보아야 겠다.

 

 

 

비파나무에 새 순이... 이번 겨울에는 꼭 꽃을 피워보리라^^

 

 

 

이 엄나무는 죽어가는 건가?

 

 

 

다른 엄나무는 이렇게 생생한데...

 

 

 

이 옥수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토종보리수 열매는 9월까지 기다려야겠지?

 

 

 

감나무에도 새 순이...

 

 

 

미나리꽃이 피었습니다^^

 

 

 

물은 계속 내리고...

 

 

 

꽃은 피었지만 올해는 대추가 안 열리겠지.

 

 

 

독일왕머루도 내년을 기약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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