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2023-07-23] 본문

홍 & 린

홍 & 린 [2023-07-23]

산마루금 2023. 7. 24. 16:26

비도 그친 것 같아 김해 밭으로 갔다.

 

 

 

나의 매실밭

 

 

 

산소도 둘러보고...

 

왜 이리 되었을까?

 

 

 

곧게 잘 자라는 사과나무

 

 

 

잡초들을 제거해야겠다.

 

 

 

산초나 제피잎을 좋아하는 벌레가 다 먹어버려서 앙상한 가지만 남았네...

 

 

 

꽃이 피려나...

 

 

 

구기자나무

 

 

 

멋진 버섯이 하나 생겼다.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2023-08-08]  (0) 2023.08.08
홍 & 린 [2023-07-30]  (0) 2023.07.31
홍 & 린 (2) [2023-07-16]  (0) 2023.07.17
홍 & 린 (1) [2023-07-16]  (0) 2023.07.17
홍 & 린 임호산 (2) [2023-07-09]  (0) 202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