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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7-16]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7-16]

산마루금 2023. 7. 17. 10:33

김해에 왔을 때에도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었다.

 

 

 

물을 머금은 포도나무가 씩씩하게 서 있다.

 

 

 

산머루가 익어가는걸까?

 

 

 

감도 제법 커졌다.

 

 

 

딸랑 하나 열린 사과도 익어가는 것 같다.

 

 

 

바람이 그리 불지는 않은 것 같은데 많은 비에도 옥수수가 무너지는구나...

 

 

 

얼마 전에 심은 모양인데 이건 뭘까?

 

 

 

생강잎은 꼭 대나무잎같이 생겼네^^

 

 

 

올해는 잘 자라기만 바래야겠지 ㅎㅎ

 

 

 

오늘의 전리품(?)

 

 

 

 

단풍나무가 비에 젖어 초라해 보인다...

 

 

 

 

제피나무들^^

 

 

 

석류는 잘 자라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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