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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023-08-13] 본문

홍 & 린

홍 & 린 [2023-08-13]

산마루금 2023. 8. 14. 20:51

일찍 김해에 왔다.

 

 

 

매실밭을 지나서...

 

 

 

밭에 도착^^

 

 

 

임호산과 함박산이 한가로이 누워있다.

 

 

 

석류나무

 

 

 

무화과가 아직 한 개 달려있다.

 

 

 

미나리빝이 풀밭이 되어버렸다.

 

 

 

내년을 기대하게 하는 비파나무

 

 

 

지나간 태풍의 흔적...

 

 

 

대추나무. 고라니가 잎을 따 먹었나?

 

 

 

이 음나무를 살려야 하는데...

 

 

 

옥수수도 아닌 것을 ㅎㅎ

 

 

 

사과나무 잎이 거의 다 떨어졌다. 고라니 탓만 같다.

 

 

 

시들어버린 옥수수는 다 잘라버렸다.

 

 

 

연못이 풀로 뒤덮혔다. 금붕어에겐 좋은건가?

 

 

 

산머루가 익어가고 있다.

 

 

 

독일왕머루

 

 

 

 

가지가 몇 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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