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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3-06-17]

산마루금 2023. 6. 17. 12:43

[2023-07-16] 전 날에 온 방아를 심기 위해 일찍 밭에 왔다.

 

 

 

 

깜빡 늦잠을 자는 바람에 부원역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서둘러 밭으로 왔다.

 

 

 

시간이 없어서 인체에 무해한 약을 밭에 치고 방아를 심고 바로 내려와야 했다.

 

 

 

[2023-06-17] 남회장님께서 손자를 데리고 산딸기 체험을 시키고 싶다고 해서 일찍 동래에서 김밥을 하나 먹고 전철, 경전철, 버스를 타고 김해에 왔다.

 

 

 

우리 산소 입구에 핀 원추리꽃

 

 

 

까치수염(영)

 

 

 

아직 잠이 덜 깬 단풍나무

 

 

 

구기자

 

 

 

블루베리 사이에 포도나무

 

 

 

키위

 

 

 

가죽나무

 

 

 

흰민들래

 

 

 

산초나무

 

 

 

오동나무는 밭에 심지말라는 이유를 알겠다.

 

 

 

감이 잘 커가고 있다^^.

 

 

 

 

유일하게 생긴 사과 한 개

 

 

 

꾸지뽕 열매도 커가고 있다.

 

 

 

부실한 산수유나무

 

 

 

여기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다^^

 

 

 

매실이 익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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