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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1) [2023-06-11]

산마루금 2023. 6. 12. 11:45

오늘은 뜻깊은 날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며느리와 함께 산소에 인사 드리는 날이다. 먼저 내동에 들러 산소에 인사 드리고 김해공원묘지에 와서 인사를 드렸다.

 

 

 

 

 

자주괭이밥

 

 

 

우리 밭에는 아니지만 원추리꽃이 피었다^^

 

 

 

내가 외동 산에 처음 심었던 오죽. 그 본체는 잘려나갔지만 새 가지가 몇 올라와 있다.

 

 

 

왕성한 생명력을 보이는 오동나무

 

 

 

밭을 한 번 둘러보고 [왕뚜껑]으로 점심을 마무리 했다.

 

 

 

하나 남은 자두가 아직 달려 있다^^

 

 

 

체리

 

 

 

까치수영이라 굳게 믿고 있는데...

 

 

 

석류나무

 

 

 

청도에서 넘어온 단풍나무

 

 

 

내가 심은 여주

 

 

 

제피나무

 

 

 

골담초

 

 

 

꽃을 피울듯 말듯한 원추리

 

 

 

산머루

 

 

 

오전에 친구가 갖고온 탁자. 카트를 이용해서 여기에 옮겨놨다.

 

 

 

블루베리는 꽃이 졌는데 열매가 달리려나...

 

 

 

비파나무

 

 

 

오디가 제법 열려있다.

 

 

 

박형이 감나무를 조금 손 본 것 같다^^

 

 

 

땡감인지 떨감인지 알 수가 없다^^

 

여기에도 감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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