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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3) [2023-06-11] 본문

홍 & 린

홍 & 린 (3) [2023-06-11]

산마루금 2023. 6. 12. 11:49

매실이 익어가는 계절^^

 

 

오늘 아들 밭에서 딴 산딸기^^

 

 

 

흰민들레.

 

 

 

머위

 

 

 

여주

 

 

 

방울토마도가 제법 달렸다^^

 

 

 

겨자는 벌써 꽃을 피우려 한다.

 

 

 

드디어 오이가 달렸다^^

 

 

 

이게 두릅인가? 손을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나는 개망초가 좋다. 화려하진 않지만 아름답고 소박하고 깨끗해 보여서 좋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우리 밭에 찾아와 자리 잡아저서 고맙다^^

 

고추도 열리기 시작했다^^

 

 

 

잡초인줄 알았는데 생강이란다.

 

 

 

겨자

 

 

 

벽오동 심은 뜻을 누가 알랴?

 

 

 

내려가는 길에 핀 이름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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