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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 [2023-06-09] 본문

홍 & 린

홍 & 린 (2) [2023-06-09]

산마루금 2023. 6. 9. 09:39

자리공. 이번 일요일 없애야 할 것 중 하나

 

 

 

익은 건 누가 따먹은 모양이다^^

 

 

 

이 나무에 처음으로 감이 열리고 있다^^

 

 

 

 

기대하지 않았던 사과 하나가 익어가고 있다

 

 

 

잘 익은 산딸기는 내 입으로^^

 

 

 

매실이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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