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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6-09]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6-09]

산마루금 2023. 6. 9. 09:38

내일은 시간이 될 것 같지 않아 오늘 일찍 집을 나셨다.

 

 

 

산딸기가 잘 익었다. 몇 개 따먹고 올라간다

 

 

 

뱀딸기

 

 

 

아들 밭에 왔다.

 

 

 

농익은 산딸기를그냘 지나칠 수 없어 가져간 그릇에 가득 땄다.

 

 

 

이번 일요일 날 며느리와 함께 오면 많이 딸 수 있겠지 ㅎㅎ

 

 

 

개구리들은 어디 갔지?

 

 

 

여주. 비닐하우스 안에 올라온  여주 몇 송이도 옮겨심어야 겠다.

 

 

 

피울듯 하면서 꽃을 피우지 않는다.

 

 

 

이 포도나무는 영 살아날 것 같지 않다...

 

 

 

흰민들레는 씨를 뿌리도록 내버려둬야지

 

 

 

키위

 

 

 

이 근처에 산머루가 많다.

 

 

 

이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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