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2) [2023-06-06]

꾸지뽕나무와 음나무가 푸르름을 자랑한다^^

 

 

 

살구나무

 

 

 

산딸기는 어디든 잘 자라는 것 같다^^

 

 

 

이 감나무가 자리 주인 같다^^

 

 

 

꾸지뽕 열매도 먹는건가?

 

 

 

열매를 맺지 못 해 아쉬운 비파나무

 

 

 

탐스럽게 익은 산딸기는 내 입으로^^

 

 

 

이 감나무는 내년에 감이 열릴 지도 모르겠다.

 

 

 

생명력이 강한 자리공은 없애도 없애도 끝이 없다

 

 

 

머위는 알아서 피고 알아서 자란다^^

 

 

 

 

올해는 토종보리수 맛을 보려나?

 

 

 

이 감나무는 살 가능성이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열매가 맺히려나...

 

 

 

이 감나무는 제대로 살아난 것 같다^^

 

 

 

새 순이 올라오고 있다^^

 

 

 

 

사과나무, 잘 만 자라다오^^

 

 

 

이 많은 깻잎을 누가 다 먹을까?

 

 

 

콩을 수확할 때가 다 되어가는건가?

 

 

 

올해는 수박을 성공할 수 있을까?

 

 

 

이건 또 뭘까?

 

 

 

수도물처럼 물이 콸콸.

 

 

 

산딸나무 두그루가 이사와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호도나무

 

 

 

울트라뽕나무인데 오디가 맛은 있다^^

 

 

 

고추와 생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