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2023-01-08] 본문

홍 & 린

홍 & 린 [2023-01-08]

산마루금 2023. 1. 16. 10:36

새해들어 처음이자 오랜만에 김해에 왔다.

 

매실밭

 

새해에는 매회꽃 보기 힘들 줄 알았는데 몇 군대 꽃망울이 맺었다.

 

 

 

조사장이 멧돼지를 잡을려고 설치한 모양인데... 글쎄^^

 

 

먼저 아들밭에 왔다.

 

양파도 잘 자라고...

 

 

올해는 산딸기 맛을 볼 수 있을라나...

 

 

밭에 오자마자 금붕어 밥부터 줬다.

 

 

얼어버린 무우

 

 

그래도 양파는 잘 자라고 있는 듯

 

 

부추자리에 물도 주고...

 

 

토종보리수

 

 

 

토종보리수

 

 

감이 터지고 말라비틀어져 있다.

 

 

벌레가 겨울잠 자는건가?

 

 

보리수

 

 

감과 사과나무

 

 

아래 대나무밭 송씨가 바람개비를 잘 만들어 놓았네^^

 

 

비파나무

 

 

겨울에 피는 비파나무꽃

 

 

꽃밭도 손 좀 보고 우리 밭을 돌봐주는 박형과 송씨와 함께 전골로 저녁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