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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봉명산 (1) [2022-12-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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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봉명산 (1) [2022-12-11]

산마루금 2022. 12. 12. 09:04

오랜만에 김해에 왔다.

 

 

매실나무들이 새단장을 하고 겨울을 기다리고 있다.

 

 

녀년초에는 매화를 보기 힘들겠지만 한 해가 지나면 더 아름다운 매화를 피우겠지...

 

 

양파가 잘 자라고 있다.

 

 

밭에 왔다.

 

 

우선 금붕어 먹이부터 주고...

 

 

양파, 부추, 무우

 

 

바람개비가 우리 밭을 잘 지키고 있다.

 

 

겨울에 꽃피우는 비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