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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봉명산 (2) [2022-12-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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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봉명산 (2) [2022-12-11]

산마루금 2022. 12. 12. 09:19

오랜만에 보니 한 뼘은 더 자란것 같다.

 

 

엄나무

 

 

바람개비

 

두릅나무

 

 

저길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운동삼아 경운산을 오르기로 했다.

 

 

경운산 능선에 와서 경운산쪽으로 가다가 봉명산만 오르기로 하고 백 한다.

 

 

봉명산 정싱석이 되길 기대한다.

 

 

오늘의 해가 업무를 마치고 내려가고 있다.

 

 

약수터 도착^^

 

 

나의 대나무

 

 

다시 밭에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