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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마루금 2022. 4. 29. 11:10

2022-03-29

 

 

 

 

 

 

 

2022-04-03

복사꽃이 꽃망울을...

 

 

 

 

 

 

 

 

 

2022-04-04

저멀리 임호산이 보인다.

 

 

 

 

 

 

 

2022-04-10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텃밭에 채소도 심고 나무를 심으니 이제 펜스를 설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멧돼지가 밭을 엉망으로 만들게 할 수는 없으니까.

하는 김에 전기도 넣었다. 잘 한 일인지 모르겠다.  

 

 

두릅

 

이건 잡초

 

두릅. 올해는 그냥 잎을 내버려두란다.

 

한창 펜스를 만들고 있다.

 

산벚나무인가?

 

보리수에 꽃이 열렸다. 올 여름에 보리수 맛을 볼 수 있을라나

 

모과꽃. 이렇게 이쁜 꽃일줄 몰랐다.

 

 

 

 

 

 

2022-04-16

임호산과 함박산

 

이것도 사과꽃인가? 접붙인건가?

 

흰건 사과꽃

 

 

보리수나무

 

꽃밭엔 다른 꽃이...

 

 

 

 

 

 

2022-04-23

이제 어엿한 정문이 생겼다.

 

 

내가 심었지만 이름은 잘 모르겠다.

 

무얼 또 심을런지 거름을 해두었다.

 

음나무

 

음나무

 

음나무

 

꾸지뽕나무

 

꾸지뽕나무

 

이건 두릅

 

비파나무..

 

비파나무

 

사과꽃

 

보리수나무

 

보리수꽃

 

석류나무

 

무화과나무

 

가죽나무

 

자두나무

 

 

물앵두라는데...

 

밭에서는 채소가...

 

옮겨 심었는데 새 순이 생겼다. 살았다는 증거일 터. 아래 밭에서 옮겨심은 뽕나무

 

엉컹퀴는 알아서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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