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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4) [2022-04-26] 본문

홍 & 린

홍 & 린 (4) [2022-04-26]

산마루금 2022. 4. 29. 14:15

밭에는 채소가 무럭무럭 자라고...

 

멀리 청도에서 온 산초나무도...

 

앵두와 모과

 

체리

 

무화과 열매가 커져가고 있다.

 

제피나무도 새순이...

 

근처에서 옮겨심은 이름 모를 풀도 잘 자라고...

 

석류

 

보리수

 

사과나무

 

구기자

 

비파나무

 

호랑가시나무

 

음나무

 

음나무

 

음나무

 

꾸지뽕

 

두릅들

 

엉겅퀴

 

꽃밭에도 꽃이 일어나고 있다.

 

토종보리수

 

토종보리수에도 새순이 돋아나오고 있다.

 

뽕나무

 

호두나무

 

대추나무는 아직 낌새가 없다

 

이 대추나무도 아직...

 

올 초에 옮겨심은 산딸기에도 잎이 파릇파릇

 

하얀 산딸기꽃

 

참당귀 씨를 뿌려놨는데...

 

올 여름 복숭 맛을 볼 수 있으려나...

 

산딸기

 

고추. 땡초란다

 

이 넓은 밭에 뭘 심을까?

 

매실이 작년보다 씨알이 훨씬 굵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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