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남해 금산 (2) [2016-12-18] 본문
철계단이 생기기 전에는 이 개구멍으로 올라갔었다.
개구멍을 통과해보기로 ㅎㅎ
정체가 될 때에는 개구멍으로 올라오는게 훨씬 빠르다 ㅎㅎ
몸이 좀 날씬해야 하지만...
조금 올라오니 바로 부소암이다.
우측으로 부소암(암자)을 들러보기로 한다.
부소암
여기는 두 번 째 찾는 것 같다.
저아래 보이는게 상주해수욕장이다.
예전에 대학 시절 대학동기 5명이 상주해수욕장을 찾은 적이 있다.
다섯이서 상주해수욕장에서 걸어서 쌍홍문까지 왔다간 기억이...
부소암(바위)
해골바가지처럼 생겼다고나 할까?
헬기장 도착 (11:40)
상사바위쪽으로 이동.
저 앞에 보이는게 상사바위
상사바위 갔다 와서 여기서 제석봉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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