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남해 금산 (4) [2016-12-18] 본문
제석봉
잠시 쉬었다 목을 축이고 가는 사람들...
흔들바위쪽으로 오르다 다시 내려와 제석봉에 올라간다.
좀 전에 지나왔던 식당.
식당 이름이 부산식당이던가?
상사바위의 위용
이 바위가 오히려 흔들바위 같다^^
제석봉에서 바라본 보리암
꿈적도 않는 흔들바위
당군성전은 패스.
조용히 앉아있는 사택. 이제 이런 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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