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잠시 쉬면서... (500)
산마루금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잠시 쉬면서...
2015. 1. 5. 21:52
[스크랩]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바른 길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
잠시 쉬면서...
2014. 12. 27. 20:23
미녀의 신기(神技)
잠시 쉬면서...
2014. 12. 18. 08:55
발레 춤을 결부시킨 마술 쇼 ^^
잠시 쉬면서...
2014. 12. 16. 08:45
[스크랩] 양반 쉑 vs 상놈 쉑
만약 양반과 상민 중 어느 쪽의 남자가 더 성적으로 강했을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대답을 할까? 아마 양반은 운동량이 적으니까 성적으로 약했을 것이고 상민은 운동량이 많으니까 성적으로 강했을 것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또 양반과 상민, 어느 쪽의 여자가 더 성적으로 만족..
잠시 쉬면서...
2014. 12. 13. 08:44
노인의 유언
한 노인이 숨을 거두면서 세 아들에게 유언을 했다. "내 재산은 오로지 소 17마리 뿐이다. 큰아들은 반을, 둘째 아들은 3분의1을, 막내 아들은 9분의 1을 갖도록 해라." 아버지가 죽자 세 아들은 17마리 소를 아버지의 유언대로 나누려 했다. 그런데 그 계산이 쉽지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
잠시 쉬면서...
2014. 12. 1. 10:05
연인일까? 부부일까?
잠시 쉬면서...
2014. 11. 27. 10:10
[스크랩] 로맨스틱 연출의 아크로바트 연기
출처 : 노을 깃든 강촌 마을글쓴이 : 강촌 원글보기메모 :
잠시 쉬면서...
2014. 11. 17.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