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머 모음 (1495)
산마루금
요기를 클릭해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2h-WhhqFjv4&vq=small 엽기 동영상 더 보러가기 ☜클릭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 딸애의 진동기구 *^^* 부부가 저녁시간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딸애의 침실에서 뭔가 야리꾸리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엄만 이상한 듯 딸의 방문을 열어 보았다. 그랬더니 딸이 진동 기구(?)를 갖고 욕정을 달래고 있는게 ..
웃음 보따리 끌러유.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
컬투쇼 사연이랍니다.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얼마전 엄마가 칼을 사오셨는데, 백화점에서 세트로 사오셨어요. 며칠 뒤 재활용 하는 날에 전에 쓰던 칼도 버리게 되었어요 제가 일반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려고 하자 아버지께서 "이 자슥아! 거따 버리면 나중에 분리수거 해 가시는..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웃고 삽시다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
모범생 :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회사원 : 예, 다 되갑니다. 옷가게 주인 :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수능 출제위원 :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 이거 ..
"욕쟁이 초등학생 " 초등학교 3학년에 욕 잘하는 아이가 있었답니다. 이 녀석이 입만 벌리면 욕을 해대는 바람에 선생님은 마음이 무진장 아팠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선생님은 불안했습니다. 욕 잘하는 녀석이 입을 벌릴까봐.... 그날..
여자들의 로망 이런 곳에서 결혼하는 느낌은 ??? 십년 뒤엔 실제처럼 나오겠다 [함께 웃을수 있는 우리들의 유머방] 바로가기☜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글쓴이 : 다정함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