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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4-09-29]

산마루금 2024. 10. 3. 13:22

늦잠을 자는 바람에 등산은 못 하고 느긋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김해로 왔다.

 

저번 일요일 등산하고 내려와서 제대로 못 본 꽃무릇을 보러 활천에 내렸다.

 

 

 

 

이제야 꽃무릇이 만발하다^^

 

 

 

 

잠시 꽃무릇을 둘러보고 다시 127번 버스를 타고 외동으로 왔다.

 

 

 

 

 

아래 송형 밭에서 만난 강아지가 아니라 다 큰 개^^

 

 

 

 

점점 익어가고 있는 토종보리수 열매

 

 

 

 

 

토종보리수를 비롯한 나무 주변의 잡초를 제거해 주었다.

 

 

 

 

 

낮잠을 좀 자고 내려와 송씨와 함께 양파 마늘 시금치를 심을 밭을 일구었다.

 

 

 

 

동네 아저씨들과 막걸리를 마시고 아래 청송막걸리 집에 가서 소맥가지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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