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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4-09-15]

산마루금 2024. 9. 18. 11:29

누나 차를 다시 아버지 산소를 찾았다. 여동생 내외도 벌써 와 있었다.

 

 

 

 

 

같이 산소를 다녀오고 함께 점심식사를 한 후 나는 바로 외동 밭으로 왔다.

 

 

 

 

 

아들 밭은 잡초로 엉망이다.

 

 

 

 

 

우리밭도 잡초로 덮힌 건 마찬가지다...

 

 

 

 

남은 가지 몇 개를 땄다.

 

 

 

 

달려있는 부들도 잘라서 비닐하우스에 말리기로 했다.

 

 

 

 

 

이 밭을 어찌할꼬?

 

 

 

 

 

땅두릅

 

 

 

 

 

위에 있 곳은 제초를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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