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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4-08-15]

산마루금 2024. 8. 16. 19:57

광복절 전 날 밤에 밭으로 왔다.

 

 

 

아직 해가 드기 전에 일어나 밭을 둘러보았다.

 

 

 

 

이 나무의 이름은 뭘까?

 

 

 

 

잡초가 우리 밭을 점령했다.

 

 

 

 

 

곧 해가 들 것 같다^^

 

 

 

 

 

해가 뜨기 직전인데, 예초기로 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나니 해가 중천에 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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