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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4-07-10]

산마루금 2024. 7. 13. 10:52

저녁에 약국을 마치고 김해에 왔는데 밭에 도착했을 때는 8시가 다 되어 가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에 있는 열무에 물을 주려 왔는데 물을 줄 필요는 없었다.

 

 

 

 

 

밭을 잠시 둘러보고 모기를 피해 급히 밭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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