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2024-01-14] 본문

홍 & 린

홍 & 린 [2024-01-14]

산마루금 2024. 1. 15. 12:52

무척산 등산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밭에 왔다.

 

 

 

조만간 매화를 피울 것 같긴 한데...

 

 

 

친구와 둘이 원두막에 앉아서 야관문주를 한 잔 하고서...

 

 

 

홍매

 

 

 

청매

 

 

 

 

어두워지기 전에 밭에서 내려왔다.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2) [2024-01-21]  (1) 2024.01.22
홍 & 린 (1) [2024-01-21]  (1) 2024.01.22
홍 & 린 [2024-01-01]  (1) 2024.01.01
홍 & 린 [2023-12-31]  (1) 2024.01.01
홍 & 린 [2023-12-25]  (1) 2023.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