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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023-11-12] 본문

홍 & 린

홍 & 린 [2023-11-12]

산마루금 2023. 11. 13. 17:45

일요일 오후 친구와 함께 밭에 왔다.

 

 

 

 

매실나무들이 겨울채비는 잘 하고 있겠지...

 

 

 

아들밭에 왔다.

 

 

 

산딸기나무들이 잡초에 쌓여있다.

 

 

 

한겨울이 가까운데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생강과 대파

 

 

 

연못에 금붕어들도 잘 자라고 있다.

 

 

 

돌미나리

 

 

 

전기톱으로 나무를 자른 다음 난로에 불을 피워봤다.

 

 

 

연못에 금붕어 먹이를 주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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