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 린 [2023-12-19]

오전 회동호둘레길 등산을 마치고 바로 김해에 왔다.

 

 

 

올봄에는 많은 꽃을 보고싶다.

 

 

 

오전에는 제법 쌀쌀했는데 지금은 봄날 같다

 

 

 

밭에 도착

 

 

 

잠시 밭을 둘러보고 아래에 있는 아들밭으로 갔다.

 

 

 

조사장님이 이렇게 고추를 팽겨칠 분이 아닌데...

 

 

 

산딸기밭이 잡초로 둘러쌓여 있다. 이걸 제거할려고 왔는데 너무 많다

 

 

 

가져간 낫으로 반 정도 정리를 했을까 싶다.

 

 

 

다시 밭에 올라와 통나무를 새로 산 전기톱으로 자르고 생강도 2개 챙기고 내려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