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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 [2023-10-08] 본문

홍 & 린

홍 & 린 (2) [2023-10-08]

산마루금 2023. 10. 9. 09:33

 

토종보리수가 익어가고 있다. 새들의 맛있는 먹이감이 될 수도 있는데...

 

 

 

고추도 몇 개 땄다

 

 

 

이건 더 자라길 기대하면서...

 

 

 

호박 두 개를 땄다.

 

 

 

올 겨울에도 미나리 맛을 볼 수도 있겠다^^

 

 

 

영지버섯

 

 

 

구기자

 

 

 

키자랑하는 골담초

 

 

 

잠자리도 한 식구다^^

 

 

 

감나무

 

 

 

살구나무. 예초기로 잘라버리는 바람에 잘린 부분을 옮겨 심어놓았지만...

 

 

 

저 위에 아저씨 셋이 열심히 밭에서 일하고 있다.

 

 

 

익어가는 보리수를 한 번 더 보고서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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