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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홍 & 린 [2023-10-03]

산마루금 2023. 10. 3. 13:14

오랜만에 일찍 집에 나섰다. 부원역에 내리니 벌써 해가 떴는지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내년에는 나도 배추와 무우를 심어볼까?

 

 

 

구절초가 활짝 피었다.

 

 

 

거미가 우리 밭을 점령했네...

 

 

 

미나리밭

 

 

 

비파나무

 

 

 

땅두릅인듯...

 

 

 

토종보리수가 익어가고 있다.

 

 

생강과 대파

 

 

 

부추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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