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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2) [2023-04-30] 본문

홍 & 린

홍 & 린 (2) [2023-04-30]

산마루금 2023. 5. 1. 08:51

오늘 어떻게 바뀔까?

 

 

자두가 열려있다.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며...

 

 

이 밭에 개구리가 한 마리가 아닌 모양이다...

 

 

보리수 맛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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