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금

홍 & 린 (1) [2023-04-30]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4-30]

산마루금 2023. 5. 1. 08:50

일요일 지하철 첫 차를 타고 김해에 왔다.

 

 

어제 비 온 뒤라 그런지 익어가는 산딸기가 보석처럼 빛난다^^

 

 

뱀딸기가 는 곳에 뱀이 있다?

 

 

찔레꽃은 아니라는데...

 

 

아들 밭에 왔다.

 

 

송형이 이것저것 많이 심어놨네 ㅎㅎ

 

 

때죽나무란다^^

 

 

노린재나무 - 가을에 노린재나무의 잎을 태우면 노란재가 나온다고 하여...

 

 

미나리밭에 물이 가득하다^^

 

 

'홍 & 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 & 린 (3) [2023-04-30]  (0) 2023.05.01
홍 & 린 (2) [2023-04-30]  (0) 2023.05.01
홍 & 린 (4) [2023-04-27]  (0) 2023.04.27
홍 & 린 (3) [2023-04-27]  (0) 2023.04.27
홍 & 린 (2) [2023-04-27]  (0) 202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