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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4) [2023-04-30] 본문

홍 & 린

홍 & 린 (4) [2023-04-30]

산마루금 2023. 5. 1. 08:52

물이 흐려 금붕어는 잘 보이지 않는다

 

 

내가 오동에 처음 심은 오죽

 

 

 

물 흐르는게 예전 같진 않다...

 

 

인체 무해한 약을 온갖 나무들에 치고 봉황역으로 갔다.

 

 

매발톱

 

 

수인사가 저멀리 보인다.

 

 

김해천문대가 있는 분성산과 만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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