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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린 (1) [2023-03-04] 본문

홍 & 린

홍 & 린 (1) [2023-03-04]

산마루금 2023. 3. 4. 09:21

오랜만에 일찍 김해에 왔다. 올해 처음인가?

 

 

많지는 않지만 매화가 꽃을 피우고 있다.

 

 

조금 늦게 피는 건 아닌가 싶다.

 

 

통도사에 매화 피었다는 소식은 한참 되엇던 것 같은데...

 

 

밭에 왔다. 삼일절 여기 와서 사진 한 장 못 찍은 아쉬움 때문에...

 

 

토종보리수. 올해는 많은 꽃이 피기를 기대해 본다.

 

 

토종보리수 맛을 올해는 꼭 봐야겠다.

 

 

저번 주에 심은 감나무

 

 

이건 사과나무인가?

 

 

양파가 자라는 걸 보니 흐뭇해진다. 내 혼자서 심은가니까 ㅎㅎ

 

 

이른 시각에도 금붕어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대추나무. 몇 년을 기다려야 열매를 맺을까?

 

 

복숭나무. 4월에는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꽃을 피우겠지...

 

 

꽃밭에도 작년에 심은 꽃이 하나 둘 올라오고 있다.

 

 

이제 해도 올라오고 있다.

 

 

이것도 감나무일껄?

 

 

대추나무는 이제 알겠다^^

 

 

두릅. 올해는 맛을 볼 수 있겠지

 

 

이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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